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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정신문]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저소득층 생활비·장학금 1억9천300만원 전달
2020-12-24 13:19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484
첨부파일 : 2개

[한국세정신문]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저소득층 생활비·장학금 1억9천300만원 전달 
박혜진 기자 leaf@taxtimes.co.kr   등록 2020.12.22 14:56:39

 

제8회 공익재단 지원금 전달식…50개 단체·개인 169명 대상
원경희 세무사회장 “재난 복구·인도적 구호활동으로 사회공헌 영역 확장 노력”
정구정 재단 이사장 “어렵더라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길”



한국세무사회(회장·원경희)는 22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2020년도 제8회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간소하게 개최된 이날 진행식에서 세무사회는 지난 12일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선정한 50개 단체와 개인 169명 등 219명에 지원금 1억9천300만원을 전달했다.

▲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개최됐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사회 소외계층이 더욱 가중됐을 것”이라며 “세무사회와 공익재단의 활동이 작게나마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희망으로 다가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세무사회와 공익재단은 한부모 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의 생계, 주거, 의료, 출산 등 생활비와 장학금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재해와 재난 복구, 인도적 차원의 구호활동으로 영역을 확대할 준비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원경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정구정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이사장은 ‘하늘은 짓지 않은 복을 내리지 않는다’는 옛말을 인용하며, “오늘 현실이 좀 어렵더라도 영원한 것이 아니니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마시고 복을 많이 지으며 살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지원금 전달식에서는 원경희 회장이 50개 단체의 대표 수여자인 노기덕 현무장애인자립재활센터 국장과 박영애 부천시 장애인희망나눔협회장에게 생활비 및 장학금 6천15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개인 생활비 지급대상자 99명을 대표해 참석한 이영주씨에게는 정구정 이사장이 7천9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개인 장학금은 70명의 학생들에게 총 5천220만원이 후원됐으며, 7개 지방세무사회장을 대표해 김완일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백예지씨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앞서 세무사회는 지난 10월부터 저소득층 가구와 아동·청소년, 비영리 공익기관, 자원봉사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원금 수여자를 공모했으며, 동시에 7개 지방세무사회와 전국 120개 지역세무사회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았다. 지난 12일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이사회에서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은 올해까지 사회 취약계층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 총 4천446명에게 총 35억원을 전달했다.

[출처] 한국세정신문 (http://www.tax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