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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무사회, 어려운 이웃에 생활비·장학금 3억5000만원 전달
2020-01-09 13:19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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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어려운 이웃에 생활비·장학금 3억5000만원 전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세무사회는 '제7회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비 및 장학금 3억5000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무사회는 지난 10월부터 지원금 수여자를 공모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신청받았으며 동시에 7개 지방세무사회와 전국 120개 지역세무사회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았다. 지난달 30일 열린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93개 단체와 개인 379명을 선정, 지원금 3억5000여만 원을 전달키로 했다.


원경희 세무사회 회장은 "1만3000명의 세무사는 조세전문자격사로서 사회공헌에 이비지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들을 더 잘 살게, 더 잘되고 돕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존중받는 세무사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달식에 앞서 우수 후원 세무사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열렸다. 감사패는 경교수, 장명호, 최병주, 김기화 세무사가 받았다. 이들은 모두 월 10만원 이상을 후원하는 동시에 누적 후원금액이 1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공익재단 후원을 통한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하고 있다.


지원금 전달식에서는 원 회장이 93개 단체를 대표해 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 생활비 및 장학금 1억2000여 만원을 전달했다. 개인 생활비 지급 대상자 115명에 대해서는 정구정 세무사회공익재단 이사장이 8500여 만원의 후원금을 지급했다. 또 개인 장학금은 총 1억3800여만 원이 264명의 학생들에게 후원됐으며 7개 지방세무사회장이 공동으로 전달했다.